계층별 요구사항 수렴 ‘정책 공약팀’ 가동
▲김준성 영광군수 후보. |
김 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군민여러분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읍·면별 계층별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정책 공약팀’을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좋은 방안이 있다면 현장을 방문한 저에게 직접 전달해 주시거나 선거사무소에 연락하면 공약집에 반영하거나 제안사항으로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소통의 달인’으로 평가 받는 김 후보의 공약제안은 현재까지 13건의 공약이 사무실에 접수되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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