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도입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대상 360명 모집
3개월 무료교육…안산 전주 창원 경산 천안 광주서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하영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지난해 만족도 88점을 받으며 471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스마트공장 장기심화과정’의 올해 교육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로이며, 모집 인원은 360명이다.
중진공은 오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2022년 제1차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 참여 희망자의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교육 참여 신청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홈페이지로 하면 되고, 교육 분야는 데이터 분석, 제조 자동화, 운영관리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다.
중진공은 교육 장소도 기존의 안산, 전주, 창원, 경산, 천안 5곳에서 광주광역시를 포함한 6곳으로 늘렸다.
연수 기간은 총 3개월이며, 교육 내용은 △오리엔테이션(6시간) △온라인 이론 교육(48시간) △오프라인 실습 교육(16시간) △현장 프로젝트(80시간) △결과보고회 및 수료식(10시간) 등 총 160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안정곤 중진공 일자리본부장은 "직무교육과 현장 개선 프로젝트 중심의 장기심화과정을 운영해 문제 해결 실무역량을 갖춘 ‘스마트공장 사내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