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14일 오전 강서구 명지가온유치원을 방문해 원생들과 얘기를 나우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
명지가운유치원은 올해 3월 1일 개원한 유치원으로서 전국 최초로 체험동을 갖추었으며 전국 최대규모인 24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원감 2명이 배치되는 등 혁신적인 모델 유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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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14일 오전 강서구 명지가온유치원을 방문해 원생들과 얘기를 나우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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