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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앱 아이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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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BI. |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국내 대표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TVING)이 독립출범 이후 처음으로 BI(브랜드이미지) 개편에 나선다.
14일 티빙은 ‘NO.1 K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반영한 새로운 BI를 공개했다. 티빙의 새 BI는 티빙의 T와 뷰어의 V가 만나 만들어지는 다양한 케미스트리를 형상화했다.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는 그대로 유지하고, 콘텐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스카이블루’와 ‘화이트’를 배치해 신선함을 더했다.
티빙 측은 "독립출범 이후 다채로운 오리지널 콘텐츠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티빙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BI 개편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다양한 뷰어의 취향을 반영한 오리지널과 서비스 경험의 확장을 통해 이용자에 포커스한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탄생한 BI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티빙 앱 아이콘을 비롯해 티빙의 모든 UX/UI 디자인에 적용된다.
윤지선 티빙 브랜드마케팅 팀장은 "오직 티빙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가 이용자의 사랑을 받으며,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공급자의 시선이 아닌 뷰어(V)의 관점에서 서비스를 발전해 나갈 필요성을 느꼈다"라며 "뷰어가 중심이라는 메시지를 새로운 비주얼이 표현하고 있듯이, 이용자의 보이스에 집중하여 ’NO.1 K콘텐츠 플랫폼’ 비전을 이루기 위한 서비스 발전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빙은 2020년 10월 CJ ENM으로부터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후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와 기술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사업 강화를 위해 jtbc, 네이버와 협력한 티빙은 올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액션 플랜을 수립하는 한편,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의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구축하고 파라마운트 등 굴지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키울 방침이다.
hsjung@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