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조형예술학과 학생들의 작품이 22일부터 서울 종로구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그룹전과 개인전이 동시에 진행된다. 그룹전의 주제는 ‘L‘Alba(이탈리아어: 일출)’로 박사과정 중인 한국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의 작품이다. 유학생 중 중국 유학생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이미 본국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과 경력을 쌓아온 작가들이다. 개인전은 학부생인 조성훈 학생의 ‘조성훈 展’으로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시작한 자신의 길을 캔버스에 표현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조형예술학과 박민정 교수는 "그간 학생들의 좋은 작품들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었다"며, "많은 이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의 열정을 발견하고 그들을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그룹전과 개인전이 동시에 진행된다. 그룹전의 주제는 ‘L‘Alba(이탈리아어: 일출)’로 박사과정 중인 한국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의 작품이다. 유학생 중 중국 유학생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이미 본국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과 경력을 쌓아온 작가들이다. 개인전은 학부생인 조성훈 학생의 ‘조성훈 展’으로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시작한 자신의 길을 캔버스에 표현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조형예술학과 박민정 교수는 "그간 학생들의 좋은 작품들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었다"며, "많은 이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의 열정을 발견하고 그들을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