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한국프레스센터서 개막…새정부 출범 앞두고 정책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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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다음달 10일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탄소중립시대 에너지·자원 안보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에너지경제신문은 에너지경제연구원, 사단법인 ‘에너지미래포럼’과 함께 28일 오전 10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에너지포럼 2022’를 개최한다.
에너지포럼은 해마다 에너지 분야 각종 현안 대응방안과 새로운 어젠더를 제시해 정부와 산업계로부터 주목받아왔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포럼은 ‘신정부의 도전과 과제-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란 큰 주제를 가지고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박호정 고려대학교 교수가 ‘탄소중립과 에너지자원 안보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조성봉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박준혁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광물자원연구본부 선임연구원, 서경환 한국광해광업공단 핵심광물대응처장, 김현태 한국산업·건설기계재제조진흥회 부회장(순환경제센터장)이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두번째 세션은 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탄소중립과 균형 있는 에너지 전원믹스를 통한 에너지 안보’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손양훈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박찬국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온기운 에너지정책합리화를추구하는교수협의회 공동대표, 이민정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토론을 펼친다.
세번째 세션에서는 옥기열 전력거래소 차세대시장실장이 ‘전력산업과 전력시장 경쟁 방향과 개선 정책’을 발표한다. 이 주제발표에 대해 황진택 제주대학교 공과대학교수를 좌장으로 권병훈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원장, 정연제 에너지경제연구원 전력정책연구팀장, 임은정 국립공주대학교 국제학부 교수가 토론에 나선다.
네번째 세션에서는 손정락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 에너지산업 MD ‘에너지안보와 신재생에너지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조용성 고려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유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탄소중립연구본 부장, 김성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정책실장, 곽지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재생에너지연구소장이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에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와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축사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중소기업벤처부가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