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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전경.청와대 홈페이지 |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윤석열 대통령당선인의 ‘이전 공약’으로 개방되는 청와대가 오는 27일부터 관람 예약 신청을 받는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6일 국민 접근성이 높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관람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와대 개방 홈페이지에 접속해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3개 플랫폼 중 하나를 선택하고 관람을 신청하면 된다. 이밖에 각 플랫폼 앱에서도 직접 신청할 수 있고 네이버 PC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우리 국민과 외국인 외에도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도 초기 개방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그룹별 관람 인원을 조정했다.
유형별로 △ 개인별(1∼4명) △ 단체별(30∼50명) △ 65세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1∼4명) 등에 맞춰 관람 희망 일자와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당첨 알림(관람 확정)은 정부 대표 행정서비스인 ‘국민비서’를 통해 보내준다. 신청은 관람일 기준 9일 전까지 가능하고 관람일 8일 전에 당첨 알림을 발송한다.
다만 인수위는 관람객을 일일 최대 3만9000명으로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봄 나들이객이 증가하고 코로나19 방역 거리두기까지 해제되면서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이에 따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2시간 단위별로 6500명씩 입장할 수 있게 된다.
개방 첫날인 5월 10일에는 준비 시간 등을 고려해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단위로 관람객을 맞는다.
또 5월 10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은 청와대 개방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5월 22일에 열리는 별도 행사 참가는 따로 신청 받을 예정이다.
hg3to8@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