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직업전문학교 웹툰학과 웹툰작가 양성,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5.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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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네이버와 카카오가 웹툰의 글로벌 진출에 노크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글로벌 웹툰 플랫폼 카카오웹툰을 인도네시아에 출시하며 글로벌 웹툰 시장 공략을 하고 있다.

한 웹툰 업계 관계자는 "웹툰과 웹소설 등 오리지널 IP가 게임, 드라마 등 다양한 부가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올해에 웹툰이 글로벌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 한국IT직업전문학교 웹툰학과는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웹툰 작가를 양성하기 위해 100% 면접전형으로 202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웹툰학과 학생들은 다양한 디지털 그래픽툴 실무 수업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전문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있다"며, "웹툰작가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웹툰/일러스트 공모전을 해마다 개최하며 전문 일러스트 작가를 배출하고 졸업 후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웹툰학과에서는 산업 분야에서 풍부한 창의력을 가지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융합형 소양을 갖춘 창의적 웹툰작가와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현직 웹툰 작가, 캘리그라피 작가 등 웹툰 실무 현장 전문가를 교수로 초빙해 실무중심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만화작가나 일러스트레이터를 희망하는 지망생들을 위해 웹툰을 위한 특강을 진행하고 네이버 웹툰작가 배출을 이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웹툰학과에서 학생들은 네이버와 카카오 페이지, 투믹스 등 웹툰 연재 플랫폼에 등단해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며 웹툰페어 현장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도록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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