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업무협약(MOU)체결(제공-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
양 기관은 지역 내 장애인 및 어르신,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체험관 성교육·찾아가는 성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문화를 정착하고,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미정 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성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가 유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는 경상북도의 아동·청소년·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자기 주도적 체험 학습 및 찾아가는 성교육을 실시해 성적인 존재로서의 자신을 깨닫고, 건전한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재)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산하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jjw580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