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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아시아 최고의 식품 무역 박람회인 ‘타이펙스 - 아누가 아시아 2022 (Thaifex - Anuga Asia 2022)’가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의 므엉 통 타니 임팩트 아레나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식음료업계 주요 인사들과 전시 출품업체, 바이어들이 함께 모여 코로나 이후 신제품들을 살펴보고 시장 세분화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와 상승하는 제품 혁신 수준, 식품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와 성장세를 논의한다.
박람회는 태국 상무부 국제교역진흥청과 태국 상공회의소, 세계 최대 식품전 ‘아누가’의 주관사인 쾰른메세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국제 식품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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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에는 커피와 차, 음료, 파인 푸드, 푸드 서비스, 푸드 테크, 육류, 쌀, 해산물 등 11개 식음료 부문에서 전세계 1천 2백여 개 식품 관계사와 2천 5백여 바이어가 참가하고 관람객은 4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신설된 ‘퓨처 푸드 마켓’ 전시관에서는 미래 식품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가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2019년 대면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호스트 구매자 프로그램 (Hosted Buyer Programme)’과 ‘우선 구매자 클럽 (Priority Buyer Club)’이 올해 부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하이브리드 에디션'을 테마로 디지털 요소가 한층 강화된다. 전시회 출품업체와 바이어들이 행사 전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네트워킹 플랫폼이 신설되고 박람회에 대면 참가하지 못한 식품 관계자와 바이어들에게 원격 부스와 상담이 제공된다.
또한, ‘FFE플러스(Future Food Experience+)’ 웨비나에서 주요 식품 산업 전문가와 글로벌 업계 리더, 무역 전문가들이 모여 업계 이슈를 논의하고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제시한다.
‘FFE플러스’ 온라인 세션의 일별 주제는 다음과 같다. 5월 24일 △이노바마켓 인사이트의 2022년 10대 트렌드 △제로 푸드 웨이스트로 가는 길, 5월 25일 △디지털 혁신을 향한 레스토랑과 식품 서비스 산업의 역량 강화 △프로파일프린트를 사용한 제품 품질과 무결점 보장, 5월 26일 △식물을 기반으로 한 식품의 미래 △스타트업 쇼케이스 2, 5월 27일 △푸드 테크의 미래 △'패스트 푸드 트랙' 디지털 시대의 식품 비즈니스 △지속 가능성과 음식물 쓰레기 - 수익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진행된다.
주최사인 퀼른메세의 마티아스 쿠퍼 이사는 “타이펙스 – 아누가는 많은 기업들의 아시아 진출을 위한 중요한 관문으로 자리잡았다"며 “우리의 의무는 앞으로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F&B 전시회로서 혁신적인 기업을 소비자와 바이어, 전시업체와 연결하고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