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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슈퍼컴퓨터 체험캠프’ 포스터. 기상청 |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체험은 다음달 24일 충북 청주시 오창읍에 위치한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에서 열린다. 청소년에게 기상 과학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슈퍼컴퓨터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슈퍼컴퓨터 견학 △슈퍼컴퓨터프로그램 실습 △기상·기후 수치예보모델 생산과정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전국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체험 참가자 명단은 오는 29일 기상청 행정 누리집과 참가자 개인 전자우편으로 공지받을 수 있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이번 체험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슈퍼컴퓨터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병렬컴퓨터기술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유망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꿈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claudia@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