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랜드, 공인중개사 합격 대비 제6회 전국 모의고사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공인중개사 교육 전문 브랜드 메가랜드가 이달 28일부터 제6회 전국 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메가랜드 모의고사는 경력 10년 이상의 본 고사 출제 위원급 인원으로 구성된 최적의 교수진이 33회 공인중개사 시험 문항 출제 트렌드를 반영해 모의고사 문제를 출제한다. 특히 문항 출제진이 직접 해설강의를 제공하여 시험 응시부터 오답 분석까지 제공한다.

또한 메가랜드는 8회분의 모의고사를 마련하여 10월 시험 당월까지 실전 대비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시험 응시로 끝이 아닌 완성된 솔루션을 제공한다”라며 “수험생은 시험지, 성적표, Q&A를 통해 메타인지 학습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모의고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치러진다.

온라인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응시할 수 있다. 성적표는 매일 오전 1시 누적 집계되어 공개된다.

오프라인은 지난 11일 14시부터 선착순 접수를 시작해 28일 오전 9시 30분 신청한 메가랜드 학원에서 응시할 수 있다. 성적표는 내달 2일 공개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메가랜드 회원이라면, 제1회 온라인 모의고사를 지원받아 무료로 응시해 볼 수 있으며, 시험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