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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철(앞줄 왼쪽 다섯 번째) 한국태양광공사협회 차기 회장과 안병준(// // 일곱 번째)차기 수석부회장이 지난 1일 열린 태양광공사협회 총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태양광공사협회 |
박동철 차기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새롭게 구성될 제3대 집행부와 함께 협회의 발전과 회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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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철(앞줄 왼쪽 다섯 번째) 한국태양광공사협회 차기 회장과 안병준(// // 일곱 번째)차기 수석부회장이 지난 1일 열린 태양광공사협회 총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태양광공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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