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 환경부 주관 ‘2022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Ⅰ그룹 23개 지자체 중 종합 3위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00만원 포상금을 획득했다.
15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02개 지자체의 공공폐수처리시설 용량 합계 기준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각 지방유역 환경청에서 현지조사와 자료검증을 통해 1차 평가를 실시했다.
1차 평가결과에서 그룹별 상위 지자체 5곳을 선정해 안전관리 대응능력, 탄소중립 기여도 및 시설 운영 전문성 등에 대한 사례 발표, 질의응답을 통한 심의를 거쳐 최종 순위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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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LCD공공폐수처리시설. 사진제공=파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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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LCD공공폐수처리시설. 사진제공=파주시 |
파주시 공공폐수처리시설은 일일 총 30만7190㎥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의 4개 시설로 구성돼 평가대상 시설용량 1만㎥ 이상인 Ⅰ그룹에 해당돼 평가를 받았고, 공공폐수처리시설 방류 하천 생태계 영향에 대한 용역 실시와 수질 개선 및 에너지 효율을 위한 설비개선 실적 등으로 2차 심의과정에서 호평을 받았다.
정삼섭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산업단지 하천수역의 물 환경 보전을 위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개선을 향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환경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깨끗한 물 환경을 위한 공공폐수처리시설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