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네이처 프리미엄 안마의자’ 첫선
무중력 모드·하체밀착 마사지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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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홈시스 ‘리네이처 프리미엄 안마의자’. 사진=쿠쿠홈시스 |
쿠쿠홈시스는 ‘리네이처 프리미엄 안마의자’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SL타입 입체 프레임이 적용돼 목부터 허리, 엉덩이와 허벅지까지 신체 굴곡에 정확히 밀착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
‘4D 입체 마사지’ 기능으로 상하좌우는 물론 깊이까지 7단계로 조절되고, ‘자동 체형 인식’ 기능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의 체형과 키를 정교하게 스캔해 세밀한 개인 맞춤형 케어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피로회복ㆍ활력 모드ㆍ운동 회복 등 12개의 자동모드와 4D 주무름ㆍ4D 지압ㆍ견갑골 안마 등 10가지 수동모드를 제공한다.
이밖에 최대 155도로 젖혀지는 ‘무중력 모드’, 뭉친 종아리 근육과 발바닥을 마사지해 주는 ‘하체 밀착 마사지’ 프로그램, 등 부위 내장된 열선 등으로 제품 차별화를 꾀했다.
안마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리클라이너 소파로 활용하고, 내장된 블루투스 스피커와 USB 충전포트로 휴식 시간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4D 입체 마사지와 자동 체형 인식 기능 등 리네이처 프리미엄 안마의자의 다양한 기능으로 체형에 상관없이 누구나 맞춤형 밀착 케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