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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지방공공기관 구조혁신 최우수단체 선정. 사진제공=포천시 |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공기관 구조혁신 평가에서 기초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11개 기관(광역 4곳, 기초 7곳)이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포천시는 청소년 정책 수요증가에 따라 포천교육재단과 포천시청소년센터를 통합해 청소년재단을 설립했다. 포천도시공사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조직을 3본부에서 1본부 1처로 축소했다. 포천아트밸리-포천관광센터-포천도시공사로 분산된 기능을 포천문화관광재단으로 집중하는 포천시 공공기관 구조혁신(안)을 마련했다. 또한 포천도시공사에서 운영 중인 서바이벌 게임장을 민간경합사업으로 분류해 민간위탁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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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지방공공기관 구조혁신 최우수단체 선정. 사진제공=포천시 |
백영현 포천시장은 11일 "공공기관 구조 혁신을 통해 공공기관 기능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기관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