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소속사 "츄 연예활동 막아달라" 진정서 제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2.0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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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팀에서 퇴출된 츄에 대해서 연예활동 금지 관련 내용으로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 진정서를 냈다.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츄를 포함해 멤버들의 연예활동을 금지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팀에서 퇴출된 츄에 대해서 지난달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 이미 진정서를 냈다. 희진·김립·진솔·최리 4명에 대해서는 조만간 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에 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츄가 지난해 11월 팀에서 퇴출되기 이전부터 새로운 소속사와 사전 접촉해 전속 계약을 위반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츄 방출 이후 상당수가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그 결과 희진, 김립, 진솔, 최리는 가처분 신청이 인용돼 전속 계약에서 자유로워졌다. 하슬, 여진, 이브, 올리비아혜, 고원 등 5명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것으로 전해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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