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억 대표, ‘찬란한 백제 문화의 우수성 널리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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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웅현기자)좌로부터=서상억 대표와 최원철 공주시장 |
충남 공주 출신의 서상억 가수 겸 제작사 대표는 4일 2023년 대백제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홍보영상 제작 및 첫 촬영에 앞서 "공주가 세계유산의 도시가 된 것은 무령왕의 절대적인 음덕이며, 공주의 랜드마크가 되고, 공주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는 큰 의미에서 드라마를 제작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무령꽃’ 드라마는 백제 25대 무령왕의 업적과 일대기를 다룬 러브스토리로 백제왕들과 수하 세력들 간 패권 싸움 등의 내용을 담은 16부작 퓨전 역사 드라마로 올해 6월부터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규식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되는 무령꽃의 주요 내용으로는 약 1500년 전 무령과 무령을 도와 피폐해진 웅진 백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아련 공주의 이야기로 지금까지 일반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얘기다.
서 대표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찬란하고 융성했던 백제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해외 수출시장에 내다 팔 콘텐츠로 만들어 또 다른 한류 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6월 즈음이면 TV 사극 드라마 ‘무령꽃’ 16 부작과 함께 사비검-조선 깡패 4 부작을 수용할 수 있는 사극 전용 세트장과 ‘백제 마을 촌’이라는 백제 궁을 연상케 하는 마을이 모두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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