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올해 소원은 고깃집 정리" 이유는?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2.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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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오른쪽)가 운영 중인 고깃집을 정리하고 싶다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졌다.MBC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프리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하하는 6일 방송한 MBC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에서 사연을 신청한 부부의 이야기 소개하며 자신의 현재 상황에 대입해 생각을 전했다.

하하는 방송 활동 외에도 고깃집과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올해 제 소원이 고깃집을 정리하는 거다. 시간이 너무 없다"며 "가족과 함께 하고 싶다는 얘기를 하시는데 프리랜서가 되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더 없다. 돌볼 가족(회사 식구들)이 더 많이 생긴다"라고 토로했다.

함께 출연한 김응수도 하하의 고충에 공감하며 "저는 일의 규모를 줄인다. 왜 규모를 줄이냐면 첫째는 체력이 안 받쳐준다. 체력이 달린다는 걸 느끼지 않나"며 "두 번째는 경제적 불확실성이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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