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의 현판의 모습. 연합뉴스 |
구호성금 150만달러는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에 기부할 계획이다. 성금 외에도 △재난 현장에 필요한 포터블 초음파 진단기기 △이재민 임시숙소용 가전제품 △피해가정 자녀 디지털 교육용 태블릿 △가전제품 수리서비스 차량 등 150만달러 상당의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kji01@ekn.kr
![]() |
▲지난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의 현판의 모습. 연합뉴스 |
ⓒ 에너지경제,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