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립교향악단 발렌타인 콘서트 14일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2.12 22:23
과천시립교향악단 ‘발렌타인 콘서트-Love Letter’ 포스터

▲과천시립교향악단 ‘발렌타인 콘서트-Love Letter’ 포스터.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4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발렌타인 콘서트-Love Letter’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사랑을 주제로 한 클래식-영화음악-오페라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으로 가족-연인과 함께하면 더욱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날 과천시립교향악단과 협연에 나설 연주자로는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서울대학교 교수)과 제2회 과천JW송파 국제성악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한 테너 박지훈, 과천시장상을 수상한 바리톤 노현우 등이다.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은 낭만주의 작곡가 본 윌리엄스의 ‘종달새의 비상’, 엔니오 모레꼬네의 영화 시네마 천국의 ‘사랑의 테마’를 협연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존하는 최고 작곡가이자 마에스트로인 펜데레츠키는 백주영 바이올리니스트를 "안네소피 무터 뒤를 이을 바이올린 여제"라고 극찬한 바 있다.

과천시립교향악단 연주 현장

▲과천시립교향악단 연주 현장. 사진제공=과천시

공연 피날레는 프랑스 인상주의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발레곡 ‘볼레로’가 장식한다. 김예훈 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일류 솔리스트와 과천시립교향악단이 가슴 따뜻한 감동과 감성을 선사하는 특별시간이 될 것이니, 많은 시민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발렌타인 콘서트-Love Letter 공연 티켓은 과천문화재단-인터파크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전석 1만원이다.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다.
kkjoo0912@ekn.kr

강근주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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