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구호에 1억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2.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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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돕기에 1억을 기부했다.매니지먼트 숲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돕기에 힘을 보탰다.

13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수지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수지의 뜻에 따라 전액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의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돕는 긴급구호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지는 "집을 잃은 이재민 가족과 어린이들이 영하의 추위 속에서 밤을 지새운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한 명이라도 더 구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꾸준한 선행으로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는 수지 님이 이번에도 큰 나눔을 실천해 주셨다"며 "어려운 일이 있는 곳이면 천사처럼 나타나는 수지 님의 따뜻한 행보는 이번 튀르키예·시리아 어린이들이 다시 희망과 꿈을 되찾는 데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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