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슬램덩크’, 일본 애니 역대 흥행 1위 눈앞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2.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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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NEW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꾸준하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순위 정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날 12만5229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285만6967명을 기록했다. 1월4일 개봉 후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원작인 만화 팬들의 열렬한 지지와 3040대의 높은 관심 속에 1월27일부터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흥행 기록은 현재진행형이다. 작품은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가운데 흥행 순위 2위에 랭크돼 379만 명을 동원한 ‘너의 이름은.’(2017)과 본격적인 흥행 경쟁을 벌인다.

앞서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2·216만 명)을 시작으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2021·218만 명)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261만 명)을 차례로 제쳤다.

19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만화 ‘슬램덩크’를 원작으로 하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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