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이브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이재민을 위해 5억 원을 기부했다.하이브 |
13일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하이브는 "세계 전역에서 보내주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성장한 기업이기에, 전 세계인들이 염원하고 있는 피해 지역의 빠른 회복을 위해 구호 활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이브가 전달한 기부금은 담요, 의류 등 아동을 위한 방한용품을 비롯해 물과 식량, 의료용품, 위생 키트, 아동 보호를 위한 임시 대피소 마련 등에 사용된다.
같은 날 SM엔터테인먼트도 이재민들의 구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SM엔터테인먼트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물자 지원, 지진 피해 지역 재건 등에 쓰인다.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탁영준 공동대표는 "한순간에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모든 분께 위로의 말을 전한다"면서 "피해를 극복해나가는 길에 SM이 조금이나마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월드비전을 통해 성금 5억 원을 기부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하루 아침에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게 된 튀르키예·시리아 아동과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빠른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피해 지역이 조속히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