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 돕자" BTS 제이홉과 지민·유재석·트와이스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2.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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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 멤버 제이홉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과 지민, 방송인 유재석, 걸그룹 트와이스가 튀르키예와 시리아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위해 힘을 보탰다.

15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제이홉과 지민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알렸다.

제이홉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지민은 "지진 피해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유재석도 온정을 전달했다. 이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은 "유재석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1억 원을 맡겨왔다"고 밝혔다. 성금은 의약품, 식량, 의류 등 구호물자 확보와 지역 재건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트와이스는 지진 피해 이재민의 구호활동 지원을 위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칠드런에 2억 원을 쾌척했다. 후원금은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등 멤버 9명 전원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트와이스는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너무도 큰 피해를 입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지만 힘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후원에 동참했다"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애도의 뜻을 전하고, 생존한 아이들과 가족들이 다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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