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고우림 부부, ‘이혼설’ 가짜뉴스에 법적 대응 시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2.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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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왼쪽)·고우림 부부가 가짜뉴스 유포자에 법적 대응한다.비트인터렉티브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가짜 뉴스와 관련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김연아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 구동회 대표이사는 "최근 유튜브를 통한 김연아 부부 관련 가짜뉴스가 지속적으로 업로드, 유포되고 있다"며 "이같은 허무맹랑하고 황당한 가짜뉴스로 인한 김연아 부부의 명예훼손과 유튜버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김연아 소속사로서 가짜뉴스 유튜버와 유포자에 대해 엄중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16일 밝혔다.

구 대표이사는 "가짜 뉴스가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 하에 연예인은 물론 스포츠 스타들을 타깃으로 독버섯처럼 번져가고 있다"며 "이는 자유가 아니라 우리 사회를 좀먹게 하는 범죄고 사회악"이라고고 비판했다.

이어 "가짜뉴스가 지속적으로 양산된다면 그 피해자는 우리 사회 유명인뿐만 아니라 평범한 사회 구성원 전체가 될 수 있다"며 "이번 기회에 가짜뉴스가 근절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공분해야 할 사안이고 궁극적으로 범사회적인 제도적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온라인상에는 지난해 10월 결혼한 김연아와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 부부를 둘러싸고 이혼설, 임신설 등 가짜뉴스가 퍼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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