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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수레울아트홀 ‘첼로가야금’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
첼로가야금은 오스트리아 출신 첼로 연주자 ‘김 솔 다니엘’과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이 독일 베를린에서 만나 결성한 듀오다. 이 듀오는 2016년 결성됐을 때부터 유럽 곳곳에서 이목을 끌어왔으며, 2017년 국내에 입성한 뒤 다양한 무대를 통해 연주력을 인정받으며 수림문화재단-서울남산국악당 우수 예술인으로 선정됐다.
공연은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악기가 만나 각자 고유한 특징이 어우러진 하모니를 보여준다. 이런 하모니는 삶 속에서 겪는 이질적인 양상이 서로 뒤섞이며 새로운 양태를 창출하는 과정과 닮아있어 깊은 울림을 안겨준다.
한편 이번 공연은 48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1만원, 2층 5000원이며, 예매는 연천수레울아트홀 누리집(sureul.com)에서 하면 된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