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시조합장선거]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 후보 "전국 제일의 산림조합으로 성장"

박에스더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2.20 02:20

가드닝샵…가든 분야 전구 최고로 성장 목표
금융 활성화 도모…임업인 지원 정책 확대
임업인 생산단체 육성
산업대리경영제도 도입…조림에서 벌채까지 위탁 운영

원주시조합장선거-조두형

▲조두형 원주시 산림조합장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은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원주시조합장 출마의 변에서 "3선에 도전한다. 지난 8년 동안간 변화와 혁신으로 침체된 경영구조를 개선해 조합의 경영상황을 급속도로 성장·발전시켰다. 올해 새로 시작하는 ‘가드닝 샵’ 사업을 원주시 산림조합의 대표사업으로 성장시켜 미래 자립기반의 초석을 만들기 위해 3선에 도전한다. 산림경영 전문인으로서 풍부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제일의 산림조합으로 성장시키고자 한다. 농협의 경우 금융에서 돈을 벌어 조합원들의 농업 경제 사업에 투자하는데 산림조합은 반대다. 취약한 금융 활성화를 위해 지점개설 하겠다. 이를 바탕으로 여건이 불리한 임산물 생산가공판매 시스템을 합리적·종합적 유통 구조로 개선해 조합원의 소득증대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 "올해 봉산동에 신축한 가드닝 샵을 가든 분야 전국 최고의 수준으로 성장시키겠다. 임산물 유통 활성화 및 첨단화로 시스템 구축해 임업인 생산단체 육성하겠다. 임업인을 위한 정책자금을 확보하고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 산림대리경영제도를 도입해 조림에서 벌채까지 위탁운영을 통해 산림의 가치를 높여 임업소득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조두형은 1954년생으로 △원주중·고등학교, 상지대 경영대학원 졸업 △원주시청 환경녹지국장, 강원 숲사랑회 초대 회장 역임 △ 현재 원주시 산림조합장, 산림조합 중앙회 제도개선위원회 위원, 한국걷기협회 부회장, 전국 산림조합장 협의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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