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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
2023년 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5.2% 상승했으며,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은 28.3% 올라 201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군 관리 지방 공공요금 또한 원가 상승 및 작년 인상 보류분 시기 도래 등으로 인상이 불가피해 경기도 22개 시-군이 올해 인상을 확정하거나 신규 인상을 추진-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남양주시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는 민선8기 시정 운영방향에 따라 올해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 가격 동결을 결정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원가절감, 경영수익사업 발굴 확대 등 비용관리 노력으로 지방 공공요금을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만족도와 체감도가 크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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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상수도-하수도-쓰레기봉투 3종 공공요금 동결 안내문. 사진제공=남양주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