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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제지연합회 주관 ‘제38회 우수제지인상’에서 상을 받은 깨끗한나라 김서영 팀장, 김재빈 반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깨끗한나라 |
우수제지인상을 받은 깨끗한나라 직원은 청주공장 경영혁신팀 김서영 팀장, PS사업부 제지생산1팀 김재빈 반장 등 2명이다. 우수제지인상은 국내 제지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제지 혁신활동에 기여한 제지산업 종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깨끗한나라는 수상자들이 입사 이래 제지 생산성 향상, 폐지 절감, 원가개선 혁신활동, 생산성 및 폐품율 개선에 힘써 회사와 제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소개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한나라는 전 임직원이 힘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제지업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