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21일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과천시 |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가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청사3 부지에 연면적 약 8000㎡(4층 이하) 규모의 공공도서관 설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설계 공모를 위한 세부지침 마련에 착수했다.
24일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축기획 및 종합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가 21일 신계용 과천시장과 과천시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과천시는 도서관 건축을 위한 설계 공모에 앞서 공모지침서, 공모과업지시서 등을 마련하고자 해당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공공건축 사전검토 및 공공건축 심의자료 작성, 도서관 내부시설 배치와 서가 디자인, 공간별 컬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한다.
또한 과천시는 해당 용역을 통해 도서관 운영 목표와 중장기 정책 수립, 조직 및 인력 구성계획, 이용자 서비스 및 이용 활성화 방안을 담은 도서관 종합운영계획도 마련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착수보고회에서 "지식정보타운에 새롭게 지어지는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돼야 한다"며 "과천의 또 하나 랜드마크로, 시민이 찾아가고 싶은 매력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