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골드디스크대상에서 4관왕 기록을 썼다.빅히트뮤직 |
일본 레코드협회가 10일 발표한 제37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수상자 명단에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아시아 아티스트’와 ‘베스트 3 앨범’, ‘뮤직비디오 오브 더 이어’,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다운로드’ 등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6월 발매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는 ‘베스트 3 앨범’, 이 앨범의 타이틀곡 ‘옛 투 컴’은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다운로드’에 선정됐다. 데뷔 8주년 기념 팬미팅 실황을 담은 ‘BTS 2021 머스터 소우주’는 ‘뮤직비디오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또 정국이 협업한 찰리 푸스의 ‘레프트 앤 라이트’(Left and Right)는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스트리밍’ 상을 받았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아시아 아티스트’ 상의 트로피를 제33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을 시작으로 5년 연속 안았다. 이 부문에서 한 아티스트가 5년 연속 수상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로 5년 연속 ‘베스트 아시아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항상 변함없이 많은 사랑을 주시는 아미 여러분 덕분에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됐다"며 "저희 음악을 들어 주시는 모든 분들, 무엇보다 아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