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립예술단 목련화로 남촌 봄바람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3.12 14:19
주광덕 남양주시장 11일 남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 참석

▲주광덕 남양주시장 11일 남양주시립예술단 2023 신춘음악회 참석.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11일 다산아트홀에서 봄을 알리는 ‘2023 남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시립합창단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준비했으며 시민이 봄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립합창단은 ‘남촌’, ‘목련화’, ‘고향의 봄’ 등 봄을 느낄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 가곡을 비롯해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대표 곡을 시민에게 선사했다.

남양주시립예술단 11일 2023 신춘음악회 개최

▲남양주시립예술단 11일 2023 신춘음악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평화의 꿈’ 등 봄과 평화를 기원하는 노래로 시민에게 희망을 전했으며 ‘네모의 꿈’ 등을 동심이 담긴 동화적 멜로디로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날 음악회에서 "문화예술 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이나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등학생이 문화예술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봄기운이 완연한 오늘 시립예술단 공연을 즐기면서 새로움과 설렘, 그리고 기대감이 가득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립예술단 11일 2023 신춘음악회 개최

▲남양주시립예술단 11일 2023 신춘음악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한편 남양주시립예술단은 시립합창단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립예술단으로서 시민이 공감하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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