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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을 빛낸 피아니스트’ 임현정 초청공연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안양 만안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근명중학교 시절 홀로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콩피에뉴 음악원을 5개월 만에 수석으로 조기 졸업, 루앙 국립음악원에서 진학 3년만인 15세에 조기 졸업했다. 이듬해 드뷔시와 라벨이 다녔던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 최연소 입학, 역시 3년 만에 최연소 조기 졸업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4세에 역사상 최연소로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녹음한 데뷔 앨범을 발매했으며, 이 앨범으로 데뷔 앨범 최초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 1위와 아이튠즈 클래식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런던 로열 스코틀랜드 국립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로열 알버트홀에서 데뷔한 뒤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단체들과 협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 1부는 환상적이고 로맨틱한 피아노곡 슈만의 노벨레테(Novelette)를 연주하고, 2부는 관람객이 신청한 곡을 연주하는 신청곡 콘서트로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예매를 완료하며 온라인으로 신청곡 접수가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이고, 만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안양시민 50% 할인(1인 2매) 이벤트와 14세부터 25세까지 청소년 50% 할인(1인 1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부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를 참고하면 된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