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잔망루피와 ‘WH-1000XM5’ 헤드폰 알린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4.03 09:56
소니 WH-1000XM5 포토존

▲경기도 성남 카페 ‘홀리데이 앳 아이팔레트 스튜디오’에 마련된 ‘소니 WH-1000XM5 포토존’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소니코리아는 ‘잔망루피’ 원작사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 체험존을 다음달 31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체험존은 경기도 성남 카페 ‘홀리데이 앳 아이팔레트 스튜디오’에 마련됐다. 방문객은 기존 카페 메뉴 외 프로모션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도 즐길 수 있다.

인증샷을 선호하는 MZ세대를 위해 WH-1000XM5를 착용한 DJ 잔망루피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감성 포토존도 운영한다.

WH-1000XM5는 8개의 마이크와 자동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기능을 갖춘 모델이다. 이를 통해 이전 모델보다 한층 더 향상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제공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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