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국내서도 일냈다, 백상예술대상 '최다' 노미네이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4.17 17:05
우영우

▲지난해 8월 인기리에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제59회 백술예상대상 최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에이스토리



지난해 8월 인기리에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28일 열리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최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TV부문 작품상을 비롯해 연출상, 극본상, 최우수 여자 연기상, 남자 조연상, 남여 신인상 등 총 8개 부문 후보에 올라 다시 한번 ‘우영우 신드롬’을 실감케 한다. 특히 예술상과 여자 신인상에는 각각 2명이 후보로 선정됐다.

단연 ‘핫’한 주인공은 박은빈이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박은빈이 지난해의 영광을 재현하며 올해에도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박은빈은 제8회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에서 아이돌챔프여자인기상, 제4회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에서 여자배우상, 제1회 아시아 태평양 시네마&TV시상식에서는 TV부문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각각 2명의 후보가 선정된 예술상 부문에서는 드라마의 시그니처였던 고래를 만든 황진혜 예술감독과 OST를 제작한 싱어송라이터 노영심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여자 신인상 부문은 극중 우영우(박은빈 분)의 절친 동그라미로 분했던 주현영과 변호사를 연기한 하윤경이 경합을 벌인다.

이번 최다 노미네이트 결과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방영 내내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TV 화제성 부문에서 7주(6월 5주차~8월 2주차)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가 아님에도 54개국 글로벌 순위 10위 안에 21주 동안 유지했다. 일본, 멕시코 등 13개국에서는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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