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낭만닥터 김사부'는 삶의 방향을 고민하게 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4.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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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이 28일 첫 방송하는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출연 소감을 밝혔다.SBS

배우 안효섭이 28일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김사부) 시즌3에 출연하는 소회를 밝혔다. 2020년 방영한 ‘김사부’ 시즌 2에 합류해 얼굴을 알린 후 3년 만이다.

안효섭은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에서 일하는 일반외과 전문의 서우진 역을 맡아 주인공 한석규 포함 유연석, 서현진 등과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 의학물에 도전해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까지 얻었다.

특히 ‘김사부2’에서 보여준 활약에 힘입어 2020년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또 2020년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즌 3으로 다시 돌담병원을 찾은 안효섭은 "언젠가 늘 돌아올 생각을 하고 있었다"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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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SBS


그는 ‘김사부’가 사랑받았던 요인에 대해 "살아가면서 무엇을 중요시해야 하는지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게 한다"는 것을 꼽았다.

안효섭은 극 중에서 괴짜 천재 김사부 역을 맡은 배우 한석규를 평상시에도 사부라고 부른다. "사부님은 배우로서,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을지 말씀을 해주신다"며 선배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안효섭은 시즌3에서 "모든 인물들이 선택한 길과 그 길을 따라 성장해가는 과정을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2015년 tvN 음악 예능프로그램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2’의 오디션 참가자로 얼굴을 알린 안효섭은 MBC 드라마 ‘퐁당퐁당 LOVE’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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