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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을 마치고 기쁨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제니 SNS |
멤버 제니는 19일 자신의 SNS에 "이 경험이 얼마나 특별했는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며 "아직도 그날 밤에 있는 기분이고 이 순간이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멤버들은 2019년 K팝 걸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이 축제에 출연하고 4년 만에 확 달라진 자신들의 위상을 뜨겁게 자축했다. 서로 부둥켜안고 기뻐하고, 또 축배를 들며 서로를 격려했다. 특히 제니는 눈물을 흘릴 정도로 감정에 북받치기도 했다.
블랙핑크는 15일(현지시간) 열린 이 축제에서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핑크 베놈’(Pink Venom)을 시작으로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등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어 7월에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최고 음악 축제인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도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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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제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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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제니 SNS |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