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캄보디아 병원에서 사망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4.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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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세원이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연합뉴스

개그맨 서세원(67)이 20일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세금융신문은 "서세원이 한국시간으로 오후 1시경 프놈펜 소재 한인병원에서 링거를 맞다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오후 2시40분 의료진이 호흡정지에 따른 사망 판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조세금융신문에 따르면 서세원은 사업을 위해 캄보디아에서 체류했다.

서세원은 1979년 TBC 라디오 개그 콘테스트를 거쳐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1990년대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를 진행하며 최고의 스타로 명성을 떨쳤다.

영화 제작자로 나선 뒤에는 제작비 관련 횡령 의혹 등으로 도피 생활을 하기도 했다. 서정희와 이혼 1년 만인 2016년 23세 연하 해금연주자 김모 씨와 재혼해 슬하 딸을 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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