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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장성 편백나무숲-순천만국가정원 벤치마킹. 사진제공=의정부시 |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숲은 약 388ha 규모로 전국 최초 편백나무 인공조림지다. 고 임종국 선생이 1956년부터 편백나무와 삼나무를 심어 현재와 같이 우수한 산림자원으로 관리되고 있다. 편백나무 42%, 삼나무 12%, 기타 활엽수 28% 조림지와 치유숲길(9개 노선) 17.6km, 임도 8.5km, 전망대 2곳, 습지원 1곳, 안내동 1곳 등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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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장성 편백나무숲-순천만국가정원 벤치마킹. 사진제공=의정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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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장성 편백나무숲-순천만국가정원 벤치마킹. 사진제공=의정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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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장성 편백나무숲-순천만국가정원 벤치마킹. 사진제공=의정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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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장성 편백나무숲-순천만국가정원 벤치마킹. 사진제공=의정부시 |
이튿날에는 전국 최초 정원박람회인 2013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 개최와 함께 조성된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현재 조성 10주년을 맞아 2023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를 또다시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전 시민이 직-간접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4월1일 박람회 개최 이후 보름여 만에 150만명 방문객을 맞이해 전국을 대표하는 생태-환경 분야의 최대 관광지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노관규 순천시장과 함께 정원해설가 안내를 받아 그린아일랜드, 오천그린광장, 물위의 정원, 세계정원 등 박람회장 구석구석을 둘러봤으며 박람회장 규모와 세심한 조경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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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장성 편백나무숲-순천만국가정원 벤치마킹. 사진제공=의정부시 |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