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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영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퀸메이커’에서 세밀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넷플릭스 |
배우 김선영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퀸메이커’의 활약에 탄력을 받아 스크린으로도 영역을 넓힌다.
김선영은 14일 전 세계에 공개된 ‘퀸메이커’에서 여성 노동자 복직 연대 ‘숨’의 총무 김화수 역을 맡아 결연에서 배신이라는 복잡다단한 내면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 시청자의 공감과 분노를 동시에 샀다.
특히 주인공 김희애와 문소리 사이에서 뚜렷한 자신만의 연기 색깔로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김선영의 다음 행보는 스크린이다. 이미 촬영을 마친 영화 ‘리턴 투 서울’과 ‘드림팰리스’를 5월에 공개한다.
김선영은 ‘리턴 투 서울’에서 어린 시절 프랑스로 입양됐다가 우연히 한국 땅을 다시 밟는 여성의 이모 역할을 맡았다. 아파트 한 채를 붙들고 사는 사람들 사이의 갈등을 그린 영화 ‘드림팰리스’에서는 산업재해로 남편을 잃고 받은 합의금으로 드림팰리스에 입주하는 인물로 출연한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