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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67회 시립합창단 행복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구리시 |
이번 행복 콘서트는 "사랑하는 4월에게"라는 주제로 ‘바람은 남풍’, ‘꽃밭에서’, ‘꽃이 핀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 등 봄과 사랑을 담은 서정적인 노래를 시작으로 오페라 아리아 ‘la fleur que tu m‘avais jetee(오페라 카르멘 중 꽃의 노래)’, 가곡 ‘마중’,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통해 간절한 사랑과 기다림을 합창단 아름다운 목소리로 표현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4일 "그동안 시립합창단이 행복 콘서트를 통해 클래식 음악 외에도 아름다운 우리 가곡과 대중가요를 함께 연주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공연장 문턱을 낮추고 있다. 행복 콘서트는 시민이 클래식 공연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시민은 합창단 공연을 적극 찾아 달라"고 권했다.
구리시립합창단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행복 콘서트를 무료로 열고 있으며, 다음 행복 콘서트는 5월25일 개최될 예정이다. 지휘자는 박성일이다. 세부내용은 구리시 누리집(공연계획-구리 문화관광)에서 확인 가능하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