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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왼쪽 사진)과 이도현이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에서 호흡을 맞춘다.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 |
배우 라미란과 이도현의 만남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실력을 인정 받은 라미란과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주가를 올린 이도현이 26일 첫 방송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에서 의기투합한다.
라미란은 자식을 위해 나쁜 엄마를 자처하는 영순, 이도현은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된 아들 강호 역을 맡아 사고로 모든 것이 정지된 후에야 진정한 행복을 찾아나선 모자의 감동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들의 활약만큼 연기 변신에도 시선이 쏠린다. 2022년 영화 ‘고속도로가족’에서 아들을 잃은 슬픈 엄마 역을 맡아 절절한 연기를 보여줬던 라미란은 ‘나쁜엄마’에서 아들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으려 악착같이 노력하는 엄마를 유쾌하게 표현한다.
이도현은 ‘더 글로리’에서 이면성을 지닌 캐릭터 주여정을 완벽히 소화하며 보여줬던 강렬함을 이번 드라마에서는 냉철한 검사와 순수한 어린 아이를 오가는 상반된 매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라미란은 "‘나쁜엄마’를 한번 보면 다음을 기다리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이도현도 "‘나쁜엄마’는 행복한 드라마가 될 테니 시청을 놓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방송은 26일 밤 10시30분.
권금주 기자 kjuit@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