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양 "18개월 아들, 아내 민효린 닮아 딸로 오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4.2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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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양이 아내 민효린, 아들과의 이야기를 공개했다.tvN 방송화면 캡처

가수 태양이 남편과 아빠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양은 26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18개월 아들에 대해 "처음에는 저를 닮았다고 했는데 갈수록 와이프 얼굴이 나온다"며 "밖에 데리고 나가면 아들인지 모른다. 와이프 얼굴이 너무 많아서 딸이냐는 얘기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막 걸어서 너무 귀엽고 아빠 엄마를 알아보고 표현하기 시작하니 너무 예쁘다"고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태양은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해 2021년 아들을 얻었다. 아내 민효린에 대해서는 "앨범 나온다고 하면 아이디어를 정말 많이 주는데 수용하려고 한다"며 "센스가 좋다. 그래서 옷을어떻게 입고, 표정을 어떻게 짓는지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해준다"고 전했다.

그리고 ‘사랑꾼’이라는 이미지에 대해 "부담스럽다"고 털어놓으며 "사랑꾼 프레임이 씌워지면서 와이프가 은연중에 ‘사랑꾼이 더 잘해야 되지 않나?’라고 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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