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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3일 윤석열 대통령과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
유 시장은 전날 밤 늦게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대통령의 축사와 같이 이번 ADB 연차총회는 아시아와 함께 국제사회의 견고한 연대와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나가는 자리였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그 안에서 대한민국의 국제 역할을 공고히 하며 국제도시 인천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 세운 매머드급 행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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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북 캡처 |
유 시장은 마지막으로 "이날 시장 주재의 오찬에서도 거버너, ADB 이사회 및 경영진 등 주요 내빈들과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고 국제 교류의 장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