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자동차보험, 9년 연속 가입자 수 1위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5.12 13:42
삼성화재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자동차보험.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자동차보험이 작년에도 가입자 수 1위에 오르면서 9년 연속 가입자 수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삼성화재는 2009년 인터넷가입 전용 자동차보험을 출시하면서 다이렉트 보험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출했다.

오프라인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든든한 삼성화재의 보상서비스는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시장 진출 5년 만에 1위로 올라섰고, 이후 9년 연속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가입자 수는 2014년 122만명에서 2022년 326만명으로 늘었다. 8년사이 267% 가까이 성장한 것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자동차보험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는 90%가 넘는 재가입률이 증명하고 있다.

이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 가입했던 고객 10명 중 약 9명은 갱신 시점에 보험사를 바꾸지 않고 다시 삼성화재 다이렉트로 가입했다는 의미다.

특히, 합리적인 선택을 중시하는 40대와 수입차 운전자들 사이에서 평균보다 높은 재가입률을 보였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자동차보험에 다시 가입한 고객들은 그 이유로 가입 편리성, 저렴한 보험료, 든든한 보상서비스를 주로 꼽았다.

특히, 삼성화재 다이렉트만의 원스톱 갱신서비스는 고객이 수신한 갱신 안내 문자를 클릭 후, 본인 확인만 거치면 바로 보험료 확인 및 결제가 가능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자동차보험의 재가입률은 업계 최고 수준으로 이는 고객 만족의 명확한 증거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가격과 서비스로 다시 가입하지 않은 열에 한 명까지도 꼭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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