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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최근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소재 국립 도서관 ‘하우스 오브 위즈덤’에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를 전시했다. |
하우스 오브 위즈덤은 지난 2019년 샤르자가 유네스코(UNESCO)로부터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세워진 국립 도서관이다.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는 도서관 1층 내 열람 공간에 다양한 인테리어 오브제와 함께 배치됐다.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는 어떤 공간과 각도에서 바라보더라도 인테리어 가구 같은 디자인을 갖췄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패널과 본체가 U자 형태를 그리고, 외관에는 패브릭 소재를 적용했다.
LG전자는 "고객의 삶에 영감을 주고 그 자체로 작품이 되는 올레드 TV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