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정태용 사외이사 신규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5.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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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본사. 사진제공=NH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NH투자증권은 15일 여의도 본사에서 2023년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태용 사외이사를 임기 2년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사외이사는 세계은행 선임 에너지 이코노미스트, 한국 환경영향평가학회 부회장,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부소장 등을 역임한 ESG 분야 전문가다.

NH투자증권은 "ESG 관련 분야 전문성,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 활동을 통해 여러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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