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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도 구리시에 소재한 부추 농가에서 강신노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첫줄 오른쪽 아홉번째)과 직원들이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리스크관리부문 임직원과 구리농협 임직원들은 부추수확, 노지 돌고르기, 환경정화 작업 등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강신노 리스크관리부문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고객과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 농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