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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중 한국자유총연맹 전남지부 사무처장 |
정 사무처장은 지난 22년 동안 한국자유총연맹 전남지부에 근무하면서 북한 이탈주민과 함께한 열린 통일 교실및 북한 문화 체험 한마당등 성숙한 자유민주가치 함양및 올바른 안보의식고취 교육및 체험 학습을 672회에 걸쳐 8만명이상에게 실시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교육 의무화 규탄대회등 국익증진과 국정과제 실천을 통한 국가 사회발전과 국민통합 및 민주시민 의식함양을 위한 활동에도 헌신적으로 참여했다.
정 사무처장은 지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직후부터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전라남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데도 적극적인 활동과 세월호 사고 관련하여 봉사 활동등 전남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많은 봉사활동을 적극 실천하였다. 또한 독거노인등 사회적 취약계층 포용을 위한 전남 지역 봉사 활동에도 적극 앞장섰다.
정 사무처장은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소감에서 ‘ 이번 목련장 수훈을 통해 순국 선열과 호국영령의 헌신으로 지켜온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한 국민임을 더욱 자랑스럽게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의 활동에 충실 할 것’ 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정 사무처장은 ROTC 23기로 전역해 한국자유총연맹에 22년 동안 재임하면서 한국자유총연맹 서울본부 기획본부장, 통일교육 전문위원, 국민연금자문단 자문위원, 민주평통 자문위원등을 역임 하였으며 행정안전부 장관상 표창을 받았다.
시인 등단으로 나라사랑 문예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현재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 동서화합 특별의원장, 한미동맹협의회 광주광역시 지회장등을 맡고 있다.
jjs@ekn.kr